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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미여성회(The KAWA)가 우크라이나 전쟁 중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손수 만든 모자와 목도리들을 전달했다. 여성회측은 얼어붙은 추위와 전쟁의 한가운데에 있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길 기도한다고 전했다. [한미여성회 제공] 김예진 기자 kim.yejin3@koreadaily.com한미여성회 우크라이나 모자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전쟁